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벤 벤더 (문단 편집) ===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17BenderG1_bvbnachrichtenbild_regular.jpg|width=100%]]}}} || 2009년 여름 [[1860 뮌헨]]에서의 실력을 본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가 영입했다. 이적후 확고한 주전은 아니었지만 [[위르겐 클롭]] 체제하에 굳건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. 그동안 2010-11, 2011-12시즌 [[분데스리가]] 2연패를 함께했으며, 2012-13시즌 [[UEFA 챔피언스 리그]]에서도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해 결승 진출에 공헌했다. 15-16 시즌 들어 주전으로 기용되는 비율이 낮아지고 있다. 이번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95년생의 [[율리안 바이글]]의 실력이 출중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렸기 때문. 그리고, 유로파리그에서는 볼 수 있을 것...이라고 생각했으나 C조 1차전 크라스노다르와의 경기에는 나오지 못 했다. 사유는 감기. 아마 리그 5라운드 [[레버쿠젠]]전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. --라르스와 스벤의 만남은 미뤄지게 되었다--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는 바이글에게 밀려서 최근에는 센터백으로 투헬감독이 실험하는듯 하다. 센터백으로 출장한 시즌 초반에는 오프사이드 트랩에 혼자 빠져나오지 못하거나 너무 앞으로 나가--미드필더 본능-- 뒤를 텅 비우는 등 불안한 모습이 있었지만,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수비에 강점이 있는 미드필더에서 기동력있는 수비수로 변신에 성공했다고 봐도 될 듯. 키커 15-16 시즌 전반기 랑리스테에서 팀 동료 [[마츠 훔멜스|후멜스]], [[소크라티스]]에 이어 센터백 K-14 랭크를 받았다. 16-17 시즌 초반에는 올림픽 결승전에서 당한 부상 때문에 한동안 결장 중이었다가 다시 출장하기 시작했다. 전반기가 끝난 뒤 후반기 시작 직전에 치러진 파더보른과의 친선경기에서 인대 관련 6주 부상을 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